09:48
[익명]
저도 제가 미워요 원래도 게으르고 할 일을 미뤄서 하는 편인데이제 중2 되니까 숙제도
원래도 게으르고 할 일을 미뤄서 하는 편인데이제 중2 되니까 숙제도 많고 근데 또 어른들 기대치는충ㅊ족햐드리고 싶어요.근데 결국 숙제를 안하는 날이 많아지니까 쌤들 눈치나 엄마 눈치도 보여요.엄마랑 사이가 진짜 좋은 편이기도 하고 엄마가 되게 힘들게 일해서 저 하고 싶은거 다 해주시는 편인데 숙제를 한번 안하니까 밀리고 학원가기 싫어지고 이거의 무한반복이에요.이미 밀린 숙제가 진짜 많고 요즘에는 학원을 일주일에 1번은 꼭 빠지게 돼요.근데 또 미움받는거는 싫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런 시기는 꼭 한번씩은 옵니다.
이 질문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잘한겁니다.
현타 한번 씨게 느끼면 그 이후로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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