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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애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대화중에 가끔 서로 부모님 얘기가 나올때가 있습니다저는 친구들한테도 물론이고
남자친구와 대화중에 가끔 서로 부모님 얘기가 나올때가 있습니다저는 친구들한테도 물론이고 남자친구한테도 상대방 부모님을 높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어 어머님이 뭐라셔?라는 식으로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6살 연상 남자친구는 저희 부모님을 어머님 아버님 높여 부를때도 있지만 가끔 엄마는 머래? 라는식으로 자기 편하게 말할때가 종종있어요저는 높여부르는게 상대방과 상대방의 부모님을 존중하고 이런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친구가 가끔 이런 모습을 보일때 저와 부모님을 존중하는거같지 않다는 기분이 듭니다..평소에 저한테 너무 잘해줘서 내가 괜히 작은일로 문제일으키는건 아닌가 싶고 또는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고쳐줬으면 한다 라는 말을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근데 또 마음 속으로 쌓아두긴 답답하고요…이럴때 어떻게 해야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얘기할수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똑같이 하세요 그러다가 본인이 아니라고 느낄때 서로 존칭을 신경 쓰자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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